2018년 7월 한달 간 저희와 함께 실습을 해주신

안정민 선생님께서 마지막 실습을 하였습니다.

지난 한달 간 동기없이 홀로 외로이 더스퀘어치과에 큰 힘이 되어 주신

안정민 선생님의 노고를 격려하며,

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.

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도 않고,

첫 실습인데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주고 잘해주셔서

저희 진료팀 선생님들이 놀라기도 했었습니다.

센스있는 멋진 치과위생사가 될 거라는

선배들의 격려와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는데요.

내년에 있을 국가고시를 무사히 잘 치르고, 다시 볼 날을 기약하며,

짧은 시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.

다음 실습때도 기회가 된다면,

다시 더스퀘어치과로 오길 희망해 봅니다.
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

- 더스퀘어치과 임직원 일동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