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만 / 크라운 / 19.01


어금니 충치로 고생하시던 김진만님!
신경치료 후 지르코니아 크라운 치료를 받으셨는데요!
치료 후 맛있는 쿠키 간식을 들고 오셨네요~

감사히 잘 먹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