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영님 / 신경치료 / 18.08.06


꽃집을 운영하시는 최지영님께서 시원한 음료수를 선물해 주셨어요~!
너무 더운 날씨에 모두 지쳐있었는데, 정말 감사하게 잘먹었습니다~!
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, 치아가 아프시면 언제든지 내원해주세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