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앵자님 / 임플란트 / 내원일 : 18/05/09


오실 때마다 직원분들 드시라며 직접 싼 김밥과 계란을 가져다 주시는
강앵자 할머니~! 무거우실텐데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더 열심히 신경써서 진료 보도록 하겠습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