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 서울시 의료관광 기관 선정 ••• 128개 병의원 중 종로구 치과 유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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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더스퀘어치과(대표 원장 임종우, 홍준기)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‘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.

 

 

 

이번 사업에서는 총 128개 의료 기관 및 38개의 서비스 기관이 선정되었으며, 그동안의 실적과 활동을 인정받아 128개 병의원 중 종로구 유일의 치과로 더스퀘어치과가 이름을 올렸다.

 

 

 

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기관은 서울시가 각 분야의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, 국내의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. 특히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로부터 의료관광객 수용 역량 및 계획 등 10여개의 항목을 통과해야 하는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친다.

 

 

 

이를 통해 더스퀘어치과는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 기관으로 활동하며 선진 의료관광 협력 마케팅, 서울 의료관광 상품 개발, 의료 관광 해외 설명회 등 서울시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.

 

 

 

더스퀘어치과는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전문 인력 보유, 의료관광 다국어 홈페이지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또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중국, 일본 등 다양한 해외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.

 

 

 

광화문역 D타워에 위치한 더스퀘어치과 임종우 대표원장은이번 의료관광 기관 선정을 발판삼아 국내뿐만아니라 외국인 환자들도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. 이어 홍준기 대표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철칙으로 의료관광 및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.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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